만든 사람 이야기
- 왜 만들었나요?
- 하루에도 몇 번씩 꾹 참는데, 그걸 어디 풀 데가 마땅치 않더라고요. 누구한테 말하기엔 사소하고, 그냥 넘기기엔 쌓이고요. 그래서 고양이한테 툭 던지고 피식 웃고 끝내는 앱을 만들었어요. 루릭은 지인의 반려묘를 모델로 한 캐릭터예요.
- 누가 쓰면 좋을까요?
- 오늘도 할 말 꾹 삼키고 퇴근한 분, 화낼 정도는 아닌데 은근히 쌓인 분, 그리고 고양이 좋아하는 분이요. 1분이면 끝나서 자기 전에 한 번 던지고 자기 좋아요.
- 만들면서 제일 막혔던 건?
- 개발자가 아니라 그림 그리던 사람이라, 앱 만드는 것보다 "출시"가 더 어려웠어요. 구글 플레이는 테스터 12명이 14일 동안 써 줘야 정식 출시 신청이 돼서 친구·지인 16명께 부탁했고, 신청서도 영어로 써야 했어요. AI랑 같이 하나씩 넘어서 첫 정식 출시까지 왔어요.
LUCA MOON 님이 묻고 싶은 것
내일 또 열어 보고 싶으려면 뭐가 하나 더 있으면 좋을까요?
써 보고 한 줄 남겨 주세요
막혔던 부분이나 바로 안 쓰이는 게 있었다면 그대로 적어 주세요. 짧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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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1
구글 플레이 정식 출시! 테스터 12명·14일을 채우고 신청 하루 만에 승인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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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하루에 한 번쯤은 꾹 참는 순간이 있잖아요. 그 순간을 골라서 스핑크스 고양이 루릭에게 종이처럼 던지면, 루릭이 냠냠 먹거나, 뻥 차거나, 구겨 버리거나, 가끔은 모른 척해요. - 일, 사람, 가족, 연애, 집안일, 나 자신, 돈, 일상 8가지 주제 - 상황에 맞춘 문구 80개 - 던지면 나오는 루릭 반응 6종 (아주 가끔 나오는 희귀 반응도 있어요) - 마음에 드는 카드는 이미지로 저장·공유 - 선택지에 없는 내 이야기도 직접 적을 수 있어요 (내 기기에만 저장) 가입도 광고도 없고, 인터넷 없이도 돼요. 무료예요. 지금은 돈 버는 장치 없이 루릭 캐릭터를 알리는 게 목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