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사람 이야기
- 왜 만들었나요?
- 10년을 같이 산 고양이 푸름이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그 뒤로 "푸름이가 저기서 뭐 하고 있을까" 상상하며 그림을 그렸는데, 어느 날 온라인 절에 사람들이 모여 마음을 내려놓는 걸 보고 생각했어요. 푸름이가 하늘에서 절을 차렸다면, 그래서 고민 있는 집사들을 받아준다면 어떨까. 그렇게 냥사가 시작됐어요.
- 누가 쓰면 좋을까요?
- 마음이 무거운데 누구에게 말하긴 애매한 분이요. 고민 한 줄을 놓고 가면 주지스님 푸름이가 한마디 해줘요. 쓴 글은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아요. 지금 같이 들어와 있는 다른 집사들이 방석 위 고양이로 앉아 있어서, 혼자인데 혼자가 아닌 느낌이 들어요. 앱 설치 없이 링크만 누르면 돼요.
- 만들면서 제일 막혔던 건?
- 고양이가 탑을 도는 장면이요. 처음엔 통통 튀어 다니고, 그다음엔 네 다리가 미끄러지듯 움직였어요. 고양이는 대각선 다리끼리 같이 움직인다는 걸 알고 나서 다리를 하나씩 떼어 움직이게 만들었고, 그제야 진짜로 "걷기" 시작했어요. 소리도 AI가 읽은 독경은 한 글자씩 또박또박 읽어서 버렸고, 실제 절에서 녹음한 소리로 바꿨어요.
LUCA MOON 님이 묻고 싶은 것
"푸름이 스님 대답이 위로가 됐나요, 아니면 뻔하게 느껴졌나요?"
써 보고 한 줄 남겨 주세요
막혔던 부분이나 바로 안 쓰이는 게 있었다면 그대로 적어 주세요. 짧아도 괜찮아요.
먼저 써 보기 로그인하고 피드백 남기기상세 설명
하늘나라에 간 고양이 푸름이가 주지스님으로 있는 온라인 절이에요. 🙏 고민 공양: 고민 한 줄을 내려놓으면 푸름이 스님이 한마디 해 줘요. 쓴 글은 저장되지 않고, 다른 집사에게는 "누군가 고민을 내려놓고 갔어요"만 보여요. 🐾 함께 앉기: 지금 들어와 있는 집사들이 방석 위 고양이로 같이 앉아 있어요. 내 이름표를 누르면 이름이, 고양이를 누르면 털색이 바뀌어요. 🏯 마당 탑돌이: 석탑을 한 바퀴 돌 때마다 공덕이 쌓여요. 동자승 루릭은 법당에선 걸레질, 마당에선 비질을 해요. 🔔 소리: 각원사 독경, 선운사 범종, 산사 자연 소리. 전부 실제 녹음이에요. 설치 없이 링크만 누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