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보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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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올라온 지 7일 안인 앱
제0337호창립 앱도구

장소에 메모를 남기면, 다시 갔을 때 알려주는 iPhone 앱

송희섭11월 1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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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도구CodexClaude

만든 사람 이야기

왜 만들었나요?
다시 간 장소에서 전에 알아 둔 걸 잊는 일이 많잖아요. 어느 입구로 들어가야 주차 자리가 많았는지, 그 식당에서 뭐가 맛있었는지요. 메모 앱에 적어 둬도 그 자리에서는 어디 적었는지 찾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메모를 장소에 붙여 두고 그 장소에 다시 가면 앱이 먼저 꺼내 주도록 만들었어요. 이름은 1930년대 미국 떠돌이 노동자들이 다음 사람을 위해 벽에 남겼다고 전해지는 분필 표식(hobo code)에서 따왔어요.
누가 쓰면 좋을까요?
자주 가는 쇼핑몰이나 식당처럼 다시 갈 곳이 있는 iPhone 사용자에게 맞아요. 운전하는 분은 "B 입구로 들어가면 자리 많음", 아이와 다니는 분은 "지하 3층 C구역 가족배려 주차장", 단골 가게가 있는 분은 "크림 우동 맛있음, 맵기 1단계" 같은 메모를 남겨 두면 돼요. 같은 건물에 남긴 메모는 한 장소로 모여요. 앱을 닫았을 때도 도착 알림을 받으려면 위치 '항상 허용'과 '정확한 위치', 알림 권한이 필요해요.
만들면서 제일 막혔던 건?
앱을 닫아 둔 상태에서도 도착을 알아차리게 하는 부분이 가장 어려웠어요. iOS의 지역 감시는 앱 하나당 20곳까지라서 알림을 켠 장소 수에 제한을 두지 않으려고 위치 업데이트를 받아 알림을 켠 모든 장소와 비교하는 방식을 택했어요. App Store 심사에서는 백그라운드 위치 사용 문제(가이드라인 2.5.4)로 한 번 반려됐어요. 심사 메모에 위치를 쓰는 이유를 적고 시연 영상을 붙여 새 빌드 없이 다시 제출했고 지금은 App Store에 올라가 있어요.

송희섭 님이 묻고 싶은 것

도착 알림이 늦거나 안 온 적이 있다면 어떤 장소였는지 알려 주세요.

써 보고 한 줄 남겨 주세요

피드백 1

막혔던 부분이나 바로 안 쓰이는 게 있었다면 그대로 적어 주세요. 짧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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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전에 왔던 몰인데 어느 입구로 들어가야 자리가 많았는지, 그 식당에서 뭐가 맛있었는지, 가족 주차장이 몇 층이었는지. 막상 다시 가면 기억이 안 나요. 호보코드는 그 장소에 적어 둔 메모를, 그 장소에 다시 갔을 때 보여 줘요. · 장소에서 + 를 눌러 짧게 적고, 필요하면 사진을 붙여요. · 같은 건물에 남긴 메모는 한 장소로 모여요. · 알림을 켜 둔 장소 근처에 다시 가면 알림이 와요. 반경은 50m~500m 중에서 골라요. · 내 메모는 나만 봐요. 공유·공개 기능은 없어요. 이름은 1930년대 미국 떠돌이 노동자들이 다음 사람을 위해 벽에 분필로 남겼다고 전해지는 표식(hobo code)에서 왔어요. 이번엔 다음에 올 나를 위해 남겨요. 25초 소개 영상: https://youtube.com/shorts/siKiWwTEo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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